[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키스톤글로벌이 광산인수 소식에 상한가다.
1일 오전9시11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전거래일보다 14.84% 오른 1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사측은 광산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재공시)을 통해 “웨스트버지니아 소재의 점결탄 생산광산 및 광업권을 소유하고 있는 Revelation Energy의 광산지분 인수와 관련해 컨소시엄 참여를 통한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지난해 8월 본계약을 체결하였으나 기존 계약 내용 중 금액을 포함한 인수조건을 협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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