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사이버범죄 고도화 및 정보유출 급증, 보안전문가가 뜨고 있다.

시계아이콘01분 4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사이버범죄 고도화 및 정보유출 급증, 보안전문가가 뜨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국내 사이버 보안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국내 금융권뿐만 아니라 방송국까지 피해를 입힌 3. 20 사이버 테러 등 고도화된 사이버 범죄는 국내 사이버 보안 시장의 성장률을 세계 시장보다 두 배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게 했다. 국내 보안 시장의 성장세는 지속적으로 이어져 현재 약 4조 6,000억원인 시장규모는 2017년까지 13조 7,000억원으로 급성장 할 전망이다.

새정부도 스마트 보안을 창조경제 5대 핵심산업 중 하나로 지정하여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윤종록 미래 창조과학부 제2차관은 보안 선진국인 이스라엘을 창조경제의 모델로 삼아 우리 기업이 국내 보안시장에 꾸준히 문을 두드리고 있는 해외업체들과의 경쟁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글로벌 보안 강국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사이버 보안시장 성장 추세에 덩달아 보안컨설팅 시장도 연평균 22.8%로 고도성장세에 합세했다. 특히 모바일 등 새로운 스마트 기기에 대한 보안은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관심으로 작용 해 보안컨설팅 시장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올해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식정보보안컨설팅 전문업체’의 추가 신규 지정이 발표 된 가운데, 기존 보안 컨설팅 전문업체로 인정받은 안랩, 롯데정보통신, SK인포섹 등의 업체의 컨설팅 수익도 좋아 보안 시장의 성장은 고급인력의 확충으로 바로 이어지며 이에 따른 고급인력 대이동이 예상되고 있다. 최근 전산망 사이버테러로 피해를 입은 모 방송국 역시 IT 보안업무 전문가를 채용하였고, 정부의 보안부처도 국가보안 및 산업보안 전 분야에 걸친 대대적인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산업보안 MBA를 개설한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하 aSSIST)는 2009년부터 보안 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 GM대우, SK커뮤니케이션즈, 안철수연구소, 경찰청 수사연구소, 국방부 등 국내 산업보안 최 일선 현장에서 뛰고 있는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보안 산업체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재들을 배출해 오고 있으며, 최근 사이버 범죄 분야에서 최상위 명문대학으로 꼽히고 있는 美 존제이 대학과 복수학위 협약을 통해 글로벌 보안관리자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교육생들은 다양한 산업보안 실무 담당자들과 업무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학교는 유기적인 산학연계시스템으로 교육생들의 커리어 관리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aSSIST에서는 오는 9월 3일(화)부터 10주 과정인 산업보안전문가(이하 ISP) 과정을 개설한다. 본 과정은 국내 최초 산업보안 MBA 커리큘럼의 핵심적인 부분을 추출하여 10주(총 40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교육하며, 교육생들은 본 과정 수료 후에도 실무사례 특강 및 aSSIST보안포럼(ASF; aSSIST Security Forum) 원우활동으로 150여명의 다양한 산업보안분야 졸업생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또한, 과정 수료 후 보안 분야의 전문적 지식을 검정하는 시험을 통해 두 개의 민간자격증(산업보안전문가 ISP, 산업보안컨설턴트 ISC)을 취득 할 수 있다.


정보보안업계의 고급인력 채용 전망이 밝아짐에 따라, 보안 실무자들의 보안 전문가 자질과 자격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aSSIST에서는 산업보안 특별강연 및 ISP 과정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산업보안분야 동향을 반영하여 1부에는 2013 기업보안 패러다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前 한국 GM Security 팀장이자 現 ASIS Korea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백봉원 現 ㈜Hansenet 사업기획본부장의 특별강연이 진행되며, 이어 ISP 입학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본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담당 교수진과 졸업생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입학설명회는 오는 7월 11일(목) 저녁 7시 30분부터 aSSIST에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assist.ac.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 및 교육문의: 02-360-0718




박승규 기자 mai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