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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과 동반성장, 구매 경쟁력 없이 정착되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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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과 동반성장, 구매 경쟁력 없이 정착되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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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중소기업간 상생과 동반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28일(목) 경영전문대학원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에서는 ‘상생과 원가절감: 갈등인가, 조화인가?’ 라는 주제로 국민대 최정욱 교수의 특별강연이 진행되었다.

이날 최정욱 교수는 동반성장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공급자를 착취의 대상이 아닌 경쟁력 있는 동반자 및 재산, 자산으로서 여기는 관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구매 담당자의 역량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하였다.


최 교수는 구매 담당자의 핵심 역량 중에 구매 담당자의 원가 이해 능력과 원가 회피 능력을 강조하면서 “우리나라의 구매 담당자들은 공급자의 원가를 이해하려는 열정과 노력이 부족하다. 공급자를 압박하지 않고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급자의 원가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 원가 안에는 많은 정보가 숨어 있으며, 공급자의 원가를 아는 만큼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다.“ 라며 구매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세계가 마치 톱니바퀴처럼 함께 돌아가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의 자연재해, 경제상황에도 많은 영향을 받고 있어 원자재의 구매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사전적으로 발생 할 수 있는 모든 위험이나 원가 상승 요인을 분석하여 원가 상승으로 인한 손해를 회피할 수 있는 능력 또한 현재 기업 내에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는 구매 담당자의 필수 역량이다.”라고 전달하였다.


올해 들어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동반성장을 주제로 다룬 강연인 만큼 100여명에 달하는 구매실무자들이 대거 참석하였으며, 각 기업별로 구매공급에 있어 전략적 접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로 한 참석자는 “현실적으로 병행이 불가능할 것이라 여겼던 원가절감과 동반성장, 두 가지 주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어 유익했다.”고 전했다.


특별강연 이후 진행된 구매공급전문가 교육과정설명회에서도 많은 참석자들의 관심이 이어 졌다. 최근 상생, 동반성장 정책으로 주목 받고 있는 구매공급전문가(CPSM)는 미국의 ISM(美 공급관리협회)에서 주관하는 구매·공급분야의 대표적인 국제공인 자격증으로 구매관련 실무뿐만 아니라 경영, 리더십, 물류, 전략적 구매에 이르는 폭넓은 지식 기반을 갖춘 구매자의 핵심역량과 전문성을 인증 받을 수 있어 실무자들의 지원이 빠르게 늘고 있다.


1998년 국내 최초로 구매전문가 교육과정을 개설한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은 ISM(美 공급관리협회)의 공식협력기관으로, 구매·공급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CPSM 개발에도 직접 참여한 한찬기 석좌교수(美 볼링그린대)를 비롯하여 탁월한 연구·강의능력을 지닌 최고의 교수진의 강의를 통해 그 동안 750여명의 역량 있는 구매·공급 전문 인력을 배출해 왔다.


현재까지 국내 주요기업 구매실무자는 물론 물류, 유통 자재, 조달 등 다양한 관련 분야의 담당자들이 이곳에서 교육을 받아 왔다.


2013학년도 구매공급전문가(CPSM)과정은 4월 23일(화) 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4월 19일(금)까지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수업은 약 5개월간 매주 화, 목 저녁에 진행되며, 고용보험환급과정으로 개설된다.


교육 및 지원문의: 02-360-0718
aSSIST 홈페이지: http://www.assist.ac.kr




박승규 기자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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