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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개그맨 박준형이 지난달 27일 서울 대학로 웃찾사 스투홀에서 열린 2013 웃음 바이러스 캠페인 '박준형의 웃음특강 & 웃찾사 콘서트'에 참석해 강연하고 있다.
아시아경제신문 주최로 진행된 '웃음 바이러스 캠페인'은 매달 개그맨 정종철, 박준형 등 스타 강사를 섭외해 진행하는 '스타 웃음특강'과 함께 SBS '웃찾사 & 개그투나잇' 공연이 펼쳐진다.
또, 매월 한차례씩 200~300명의 저소득층,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초대한다. '웃음바이러스 캠페인'은 홈페이지(http://smile.asiae.c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아시아경제신문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가 중 가장 행복지수가 낮은 나라인 대한민국을 '웃음'으로 밝고, 건강하게 변화시킨다는 모토로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웃는 습관이 사람을 바꾸고 사회를 변화시키며, 웃음이 행복의 시작이다"
정준영 기자 j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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