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롯데제과가 상호출자 해소를 위해 롯데쇼핑이 보유하던 롯데칠성음료 주식 8만1292주를 사들였다고 롯데칠성이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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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3.06.27 17:26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롯데제과가 상호출자 해소를 위해 롯데쇼핑이 보유하던 롯데칠성음료 주식 8만1292주를 사들였다고 롯데칠성이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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