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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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희가 민낯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백진희는 26일 미투데이에 "아침 촬영 마치고 엄청나게 오랜만에 친구와 와플데이트. 자몽그린티에 도전했는데 실패예요. 아 근데 어제 마지막 씬. 오늘 첫 씬..졸리다. 먹으니까 더 졸려요. 집에가서 잘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백진희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휴대폰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일상복 차림이지만 뽀얀 피부로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백진희는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에서 정몽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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