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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흔한 주차장 "벽지 무늬인 줄 알았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5초

독일의 흔한 주차장 "벽지 무늬인 줄 알았네" ▲ 독일의 흔한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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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독일의 흔한 주차장'이 눈길을 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독일의 흔한 주차장'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는 차들이 질서정연하게 주차된 모습을 촬영한 항공사진이 담겨 있다. 비스듬한 사선으로 주차공간을 구분지어 놓은 점이 눈에 띈다.


이 주차장은 독일 자를루이(Saarlouis)에 있는 포드 자동차 공장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준중형 모델 '포드 포커스'를 생산하는 이 공장은 1970년 문을 열었으며 현재 직원 1200여명이 일하고 있다. 사진 속 주차장은 직원과 손님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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