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광기자
입력2013.06.26 14:44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동원금속은 손양철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손 이사의 임기는 내년 6월 27일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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