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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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는 25일 북구 양산동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장에서 다문화가족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민방위교실을 열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다문화가족 여성들이 교육용 전기충전 액화소화기를 이용해 화재 진압 실습을 해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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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6.25 15:23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는 25일 북구 양산동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장에서 다문화가족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민방위교실을 열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다문화가족 여성들이 교육용 전기충전 액화소화기를 이용해 화재 진압 실습을 해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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