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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코스피가 11개월 만에 1,800선 아래로 추락했다. 24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급락한 코스피에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양적 완화의 단계적 축소 방침을 밝힌 '버냉키 쇼크'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보다 23.82p 내린 1,799.01p에 마감됐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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