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동국제강은 결손금 보전을 위해 자회사인 국제종합기계의 주식전량을 강제무상소각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소각주식은 보통주 2700만주, 종류주 40만주로 총 1370억원 규모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대열기자
입력2013.06.24 14:44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동국제강은 결손금 보전을 위해 자회사인 국제종합기계의 주식전량을 강제무상소각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소각주식은 보통주 2700만주, 종류주 40만주로 총 1370억원 규모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