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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입술이 메마른 듯 입술을 만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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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6.24 10:2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입술이 메마른 듯 입술을 만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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