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22일 서울 종로구 궁중음식연구원에서 다문화가정 주부 등을 대상으로 인간문화재 한복려씨에게 조선왕조 궁중음식을 배우는 행사를 펼쳤다. 참가자들이 여름철 궁중 보양식인 '맥적', '죽순채와 소면', '상추시루떡' 등을 소개하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보경기자
입력2013.06.23 14:00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22일 서울 종로구 궁중음식연구원에서 다문화가정 주부 등을 대상으로 인간문화재 한복려씨에게 조선왕조 궁중음식을 배우는 행사를 펼쳤다. 참가자들이 여름철 궁중 보양식인 '맥적', '죽순채와 소면', '상추시루떡' 등을 소개하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