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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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셀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민아는 20일 오전 트위터에 "오늘 저녁 8시 프리머스 독산 점에 영화 '홀리' 무대 인사를 가게 됐어요. 많이 응원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 포즈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검정색 상의에 손톱에 네일아트로 멋을 내 눈길을 끈다.
'민아 무대인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민아 영화 대박 났으면", "귀요미", "민아 네일아트 눈에 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아는 최근 영화 '홀리'(감독 박병환)에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발레리나의 꿈을 키워 나가는 완이 역을 맡아 연기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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