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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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희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의장이 2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사회봉사, 효행, 선행 등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는 동구지역 10개 초·중·고등학교 10명의 학생에게 표장장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의 영예를 안은 학생들은 학업 성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평소 남다른 애향심과 경로효친 정신이 투철해 학교 안팎에서 귀감이 학생들이다.
채 의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학생들이 앞으로도 학업에 더욱 더 정진할 뿐만 아니라 효행과 선행에도 솔선수범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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