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배우 한혜진이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하차한다고 보도된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 최영인 CP는 20일 오후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명백한 오보이다. 한혜진이 게스트로 나오는 것은 2주년 특집 중 하나이다"라고 밝혔다.
반면 몇몇 매체는 이날 오후 SBS 관계자의 입을 빌어 구체적인 날짜까지 언급, 한혜진의 하차를 기정사실화했다.
하지만 최영인 CP는 "한혜진이 '힐링캠프'에서 하차한다고 보도됐지만, 사실무근이다. '힐링캠프'가 2주년을 맞아 4개의 특집을 마련했는데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이 그중 하나일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이에 대해 "한혜진이 20일 MC가 아닌 게스트로 '힐링캠프' 2주년 기념 녹화에 참여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방송인 박지윤이 한혜진을 대신해 하루 임시 MC로 나섰다.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한혜진이 오는 7월 24일, 마지막 녹화에 참여한다. 8월 중순까지는 '힐링캠프'를 통해 한혜진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혜진은 오는 7월 1일 축구선수 기성용과 서울 강남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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