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1사 무주자 상황 김강민의 타격 도중 놓친 배트가 삼성 더그아웃으로 날아들자 최형우가 한혁수 코치에게 이를 건네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06.19 19:39
[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1사 무주자 상황 김강민의 타격 도중 놓친 배트가 삼성 더그아웃으로 날아들자 최형우가 한혁수 코치에게 이를 건네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