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GS건설이 지난달 31일 서울 합정역 인근 서교자이갤러리에서 공덕파크자이 견본주택을 개관, 주상복합아파트 ‘공덕파크자이’를 분양중이다.
GS건설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짓는 공덕파크자이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1.3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청약에서는 5년간 양도세 면제 혜택이 있는 전용 85㎡에 청약이 몰렸다. 85㎡이하에서 3순위까지 전평형이 마감됐으며 전용 83㎡형, 84㎡A형, 84㎡E형은 1순위에서 모두 마감됐다. 84㎡B형의 경우 11세대 모집(특별 공급 1세대 포함)에 30명이 접수를 완료해 2.7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덕파크자이는 지하 3층 지상 23층 4개동, 총 288가구 규모이며 일반 분양 159세대 중 125세대(78.6%)가 전용 85㎡ 이하여서 5년간 양도세 면제 혜택을 받는다. 3.3㎡당 분양가는 평균 1천760만원에 책정됐다.
지하철 5.6호선과 공항철도.경의선 환승역인 공덕역과 인접했으며, 아현.북아현뉴타운이 인근에서 개발 중이다. 연세대.이화여대.서강대 등이 근처에 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단지 전면으로는 경의선 공원이 들어서 양호한 조망권 및 도심속 녹지공간을 갖추고 있다. 향후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아현뉴타운이 개발 완료되면 마포의 새로운 중심주거지역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한편 공덕파크자이에 대한 계약일은 이달 18부터20일까지 사흘간이며, 입주는 오는 2015년 10월로 예정됐다. (02- 332 - 4500)
박승규 기자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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