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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9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일본에 대해 침묵하는 청와대를 상징하는 조형물'에 물풍선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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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6.19 16:2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9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일본에 대해 침묵하는 청와대를 상징하는 조형물'에 물풍선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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