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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동아원은 19일 서울시 종로구청에서 '+1 사랑나누기' 물품전달식을 진행했다.
저소득 가구에 2000만원 상당의 라면 420박스와 생수 840팩을 전달한 것이다.
2009년부터 동아원은 창립기념일을 통해 이웃들과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1 사랑 나누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천과 부산, 당진 등 동아원 생산공장들 역시, 공장별로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지속적으로 물품 및 노력봉사를 펼치고 있다.
왼쪽부터 전원남 종로구효행본부 과장, 김민석 종로구효행본부 사무국장, 신승택 종로구청 부구청장님, 박현묵 동아원 상무, 김재묵 종로구청 복지환경국장, 박영성 창신2동장, 류지호 동아원 경영지원팀 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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