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근철 기자]미국 국가정보위원회(NIC)가 지난해 말 발간한 '글로벌트렌드 2030'는 "아시아가 2030년에는 인구 규모, 국내총생산 (GDP), 군비, 기술분야 투자 등에서 미국과 유럽연합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보고서는 또 20년안에 중국이 미국의 지위를 능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중국을 견제하는 동시에 아시아 지역에 확고한 기반을 장악하지 못하면 20년 후에 미국은 국제무대에서 주도권을 상실하게 된다는 의미다.
미국의 아시아 회귀 전략을 통한 중국 견제는 그만큼 생존을 위한 절박한 과제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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