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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은 '뮬 아이스 파운실러'를 출시하고, 오는 20일 오후 11시 50분 CJ오쇼핑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
LG생활건강은 오랜 시간 연예인 메이크업을 담당해온 아티스트 정샘물의 현장 노하우를 이번 제품에 담았다. '뮬 아이스 파운실러'는 바르는 순간 피부 온도를 약 2도 떨어트려 주는 아이스 샤에센스가 적용됐다. '아이스 샤벳 에센스'는 상온에서는 고체인 상태로 있다가 피부에서 열을 흡수하며 녹아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를 약 2도 낮춰준다. 또 외부의 열기 차단을 돕는 3중 아이스 커버 용기를 채택해 제품의 쿨링감을 유지해 준다.
또한 아이스 플레이트가 파운실러 내용물과 퍼프가 직접 닿는 것을 막아, 더운 여름철에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뮬 아이스 파운실러' 론칭 패키지는 '뮬 아이스 파운실러' 정품 1개와 리필 2개, 아이와 치크, 립 메이크업에 활용할 수 있는 '뮬 아이스 멀티 틴트 3종 세트' 1개, '뮬 아쿠아 픽서' 2개로 구성됐다. 가격은 7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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