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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스무디 전문 브랜드 스무디킹은 신제품 스무디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레몬 블라스트 스무디’와 ‘오렌지 베리 스무디’ 등 2종으로 상큼한 맛으로 여름을 더욱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레몬과 오렌지를 주재료로 바나나, 딸기, 파파야 등 최적의 시기에 수확된 신선한 과일을 함께 블렌딩한 새로운 맛의 스무디이다. 두 제품 모두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의 입맛을 되살릴 수 있도록 상큼달콤한 맛의 조화가 특징이며 칼로리면에서도 오렌지 베리는 182kcal, 레몬 블라스트 209kcal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가격은 3900원. (칼로리, 제품가격 모두 스몰사이즈 기준)
또한 스무디킹은 신제품 스무디 2종 출시를 기념해 스무디킹 공식 페이스북에서 ‘신제품 스무디 1+1’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무디킹 페이스북에 접속한 후, ‘좋아요’를 누르면 다음달 14일까지 스무디킹 전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 스무디 1+1’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단 일부 매장 행사 제외)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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