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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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차분하게 비가 내린 18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주변 도로에 설치된 넝쿨터널에 사피니아 화분이 만개, 관계 공무원들이 분주하게 점검을 하고 있다.
제 41회 강진청자축제를 대비해 조성한 도로변 넝쿨터널의 화단에는 조롱 박 등 20여 종의 박이 심어져 주차장과 행사장을 오가는 관광객들에게 그늘막 기능도 겸하게 된다. 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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