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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황우여(오른쪽) 새누리당 대표와 김한길 대표가 6월 임시국회 방향에 대해 논의를 하기 위해 1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회동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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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6.18 09:2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황우여(오른쪽) 새누리당 대표와 김한길 대표가 6월 임시국회 방향에 대해 논의를 하기 위해 1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회동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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