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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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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7일 월요일 주요 경제지 1면 기사


*매경
▶한국 이민정책 한심한 현주소
▶韓-中 국채매입 사전 정보교환
▶취득세 인하-종부세 통합 주택 세제 하반기 대수술
▶北, 이번엔 美에 대화 제의

*한경
▶치킨집 사장도 ‘신용관리 필수’ 시대
▶광명-시흥 보금자리 절반 줄여 5만가구로
▶근로소득공제 대폭 축소 고소득자 稅부담 늘린다
▶北, 이번엔 美에 “고위급 회담 하자”


*서경
▶탄력관세제 확 뜯어고친다..할당관세 품목 줄이고 잠정세율 부활 검토
▶北 "고위급회담 갖자"-美 "비핵화 우선돼야"
▶선진국 출구전략에 은행 대출금리 들썩
▶반구대 암각화에 '투명막 댐' 설치
▶'기업 농업 참여' 가이드라인 이달말 발표

*머니
▶靑, 공기관장 인선 백지화 지시
▶2006년 8000건 ->2012년 1만4000건..'창조' 막는 '규제' 한국
▶광명.시흥지구 30% 축소..보금자리 '출구전략' 시동
▶SKT, LTE-A 세계 첫 상용화


*파이낸셜
▶현오석 부총리 "바닥 친 경기, 하반기 힘 붙을 것"
▶북.미 고위급회담, 북한이 전격 제안
▶보금자리론 '역마진' 9월께 금리인상 유력


◆6월14일~16일 주요이슈 정리


◇주말


*北, 북미 당국간 고위급 회담 제의
-북한이 16일 중대 담화를 통해 북미 당국간 고위급 회담을 제안.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국방위원회 대변인은 조선반도(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미국 본토를 포함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는데 진실로 관심이 있다면 전제조건을 내세운 대화와 접촉에 대하여 말하지 말아야 한다며 조·미(북·미) 당국 사이에 고위급 회담을 가질 것을 제안한다고 밝혀.


*[조세피난처 7차 명단]예보도 영국에 페이퍼컴퍼니 설립
-뉴스타파는 예금보험공사와 산하 정리금융공사 출신 임직원 6명이 조세피난처인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페이퍼컴퍼니(유령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5일 밝혀. 공개된 명단에는 예금보험공사 산하기관인 정리금융공사(현 KRNC) 전 사장인 김기돈 씨를 포함해 유근우·진대권·조정호·채후영·허용 씨 등 예금보험공사와 정리금융공사 출신 전 임직원 6명이 포함.


*서울시 '태양광 사업', 28년간 UN 탄소배출권 확보
-서울시가 추진 중인 태양광 사업이 UN 기후변화협약 청정개발사업에 이름을 올려. 이로써 서울시는 향후 28년간 UN 탄소배출권을 확보. 'UN 기후변화협약 청정개발사업은 지난 2005년 교토의정서 발효와 함께 UN 기후변화협약이 운영하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방안의 하나로 사업으로 공식 등록한 이후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한 실적만큼 UN으로부터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게 됨.


◇14일 금요일


*국토부 "코레일 2017년까지 3단계로 분할"
-정부가 코레일이 독점하는 철도 운송시장을 경쟁구조로 바꿔 코레일을 2017년까지 3단계에 걸쳐 여객·화물 등 분야별 자회사로 나누고 본사에는 간선 여객수송만 맡기기로. 국토교통부는 14일 이 같은 내 용의 철도체제 개편 계획안을 공개했는데 정부안에 따르면 코레일은 경부선·호남선 등 간선 여객수송을 계속 맡으면서 지주회사 역할을 할 전망. 국토부는 코레일 개편 1단계로 올해 안에 수서발 KTX 여객수송을 맡을 자회사를 설립하고 내년에는 화물 부문을 떼어내 물류 자회사를 세우며 2단계로 2015년에는 코레일의 차량정비 기능을 분리해 자회사를 만들고 지선 중심의 일부 노선을 민간 운송회사에 개방. 마지막으로 2017년에는 유지보수 기능도 자회사로 분리할 예정.


*우리금융, 조직 절반 줄이는 조직개편 단행…지주 임원 물갈이
-우리금융지주가 이순우 회장의 취임에 맞춰 지배구조 개선 및 조직 슬림화 등 강도 높은 경영혁신을 위한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 이번 조직개편에서 우리금융지주는 이전 5개 본부를 모두 폐지하고 17개 부서를 9개 부서로 대폭 축소. 이에 따라 지주사 인원 역시 현재 약 170명에서 절반 수준인 90명 내외로 감축할 예정이며 향후 지주사 역할을 지시나 통제가 아닌 지원과 조정으로 변경해 계열사의 책 임과 자율경영체제를 대폭 강화키로.


◆아시아경제 눈에 띈 기사


◇주말


"장관님 지방출장 왜 잦나 했더니"‥전력난·더위에 공무원들 희비
-최근 원전 가동 중단 사태로 블랙아웃이 우려되면서 정부가 각 부처 청사의 에어콘 사용을 줄이는 등 전기 절약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더운 실내온도 때문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공무원들의 목소리와 함께 예외적으로 시원한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민간 건물에 세들어 사는 정부부처 공무원들의 모습 등 다양한 사례를 정리해준 기사.


*소녀시대도 못 막는 에스엠의 추락
-에스엠의 소속 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6년만에 첫 월드투어를 인기리에 열고 있는데도 소속사 주가는 계속 떨어지고 있는 현상에 대해 최근 주가하락의 원인과 함께 앞으로의 주가 향방을 예측해본 기사.


◇14일 금요일


*[단독]삼성SDS, 국내 사업 접고 ‘해외 사업 올인
-국내 최대 IT서비스 업체인 삼성SDS가 그룹 내 사업을 제외한 국내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하며 그동안 주력해온 공공ㆍ금융부문에서 발을 빼는 대신 해외 사업에 공을 들이겠다는 복안인데 삼성SDS의 이같 은 파격 행보는 경제민주화 등 열악한 국내 시장 환경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고 분석하고 이번 개편으로 내부인력 이탈과 협력사 피해 등 후유증이 만만치 않아 대기업을 옥죄는 사회 분위기가 오히려 국내 IT서비스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삼성 SDS의 조직개편 방향을 전달한 기사.


*[테마르포]"임대주택만 행복하면 됩니까" 뿔난 民心에 당혹
-'박근혜표 행복주택'이든 '박원순표 임대주택'이든 곳곳에서 파열음이 나고 있는데 최근 열린 행복주택 공청회와 설명회에서 흘러나온 인근 주민들의 성난 목소리를 들어보고 공영주차장과 고가도로 밑 등을 활용해 짓는 서울시 임대주택 건립에 대해서도 비상대책위가 곳곳에서 만들어지며 반대 움직임이 활발하다며 재고주택의 5.2% 수준인 90만채에 불과한 장기공공임대주택을 200만채로 확대하겠다는 정부 의 계획이 순항하려면 이런 갈등을 원활하게 해소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임대주택 추진 현장의 실태를 들여다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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