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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스캔들'… '박지성의 그녀들' 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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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또 스캔들'… '박지성의 그녀들' 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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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박지성(32·퀸즈파크 레인저스)이 유명 인사들과 끊임없는 열애설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박지성과 김사랑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들의 열애설은 지난 2011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당시 두 사람은 케이블 채널 XTM '옴므 3.0'을 통해 처음 만났고 일각에서 결혼설까지 흘러나온 바 있다.


앞서 박지성은 수많은 연예인들과의 교제설로 곤욕을 치렀다. 지난해 배우 배두나와 런던의 한 거리에서 함께 우산을 쓰고 가는 장면이 목격돼 구설수에 오르는가 하면, 가수 솔비, 배우 이보영 등과 함께 각종 핑크빛 소문에 휩싸였다.

'또 스캔들'… '박지성의 그녀들' 누가 있을까?


특히 지난해 1월, 한 매체가 박지성과 미스코리아 출신 재일교포 사업가 오지선과의 스캔들을 보도한 것을 비롯해 허정무 축구 해설위원의 딸과 결혼설, 일본 배구 선수와 교제설 등 갖가지 루머와 스캔들에 해명을 해야만 했다.


한편, 열애설이 터질 때 마다 박지성은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다. 대신 그의 아버지 박종성 씨가 적극 나서 열애설을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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