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그룹이 선보이는 새로운 콘셉트의 일본식 우동·돈가스 전문점 ‘우쿠야 우동앤돈까스’(대표 김도균)가 오는 19일 창업 설명회를 연다.
우쿠야 우동앤돈까스는 기존의 우동앤돈가스 전문점인 유나인(U9)을 한단계 진화시킨 콘셉트로, 세계식문화 과학기술원을 통한 메뉴개발 및 리뉴얼을 통해 9가지 우동 및 돈가스메뉴에 샤브샤브와 마운틴 철판구이를 주메뉴를 하고 있다.
창업비용은 1억1000만원(점포임대료 및 추가공사비 제외)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