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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치어스(대표 정한)는 지난 12일 여주 블루헤런 GC에서 '제4회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치어스 고객초청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2010년 첫 개최 후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치어스 전국 가맹점에서 실시한 이벤트를 통해 뽑힌 120명 고객과 치어스 및 하이트 임직원,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골프대회 중 치어스는 홀인원 홀에서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쓰일 개인별 참가비를 내고 홀인원한 참가자에게 신형 아반떼를 상품으로 수여하는 이벤트와 치어스존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정한 대표는 "치어스가 2001년 최초 사업을 시작한 이 후 외식 시장을 대표하는 아이콘이 됐으며 외식 트랜드를 창출하는 기업이 됐다"며 "앞으로 치어스는 해외 시장에도 눈을 돌려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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