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아직은 폭풍 인기."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아드모어 메리언골프장(파70ㆍ6996야드)에서 113번째 US오픈(총상금 800만 달러)을 이틀 앞두고 연습라운드를 마친 뒤 '구름갤러리'에게 둘러싸여 사인을 해주고 있다. 올 시즌 타이틀스폰서인 나이키 골프채에 대한 적응이 늦어지면서 내리막길을 타고 있어 '부활 샷'이 절실한 시점이다.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