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까지 베트남에서 유치원 신축·교육기자재 기부
AD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IBK기업은행은 1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베트남 자원봉사를 위한 '제4기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NGO단체인 코피온에 후원금 4억37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 임직원 68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오는 15일까지 4박6일 동안 베트남 하노이 인근 타이응웬성 지역에서 유치원 신축과 교육기자재 기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