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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자세히 보면 뭔가 이상한 사진이 네티즌을 경악케 했다.
최근 트위터와 온라인커뮤니티에 전파되고 있는 이 '뭔가 이상한 사진'에는 얼핏 보면 차량 운전석에 앉은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남성을 차창 밖으로 한쪽팔을 내밀고 있는데 놀라운 건 운전석창이 아니라 뒷좌석 창에 팔을 걸치고 있다는 것이다.
체격이 너무 크거나 다리가 긴 탓에 브레이크·가속 페달을 밟기 위해 좌석을 최대한 뒤로 뺀 것으로 추정된다.
네티즌은 "몸집이 완전 거인일듯", "진격의 거인 드라이버", "운전석이 얼마나 좁았으면 이랬을까", "시야 확보는 될려나" 등 섬뜩하다는 반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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