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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배우 한다은이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는 8일 "한다은이 롤러코스터' 시즌3의 코너인 '러브거탑'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해당 코너는 남녀 간에도 갑과 을이 존재 한다는 이야기로 주말에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한다은은 절친인 배우 박태성, 서건우. 김기두와 함께 출연, '찰떡호흡'을 선사해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다은은 '롤러코스터' 시즌3 외에도 '올가미' '실종' 등으로 한국형 스릴러 장르를 만들어온 김성홍 감독의 작품 영화 '닥터'에 김간호사 역으로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는 20일 개봉 예정.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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