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중훈, 감독 데뷔작 '톱스타' 촬영 인증샷…엄정화 엄태웅과 찰칵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2초

박중훈, 감독 데뷔작 '톱스타' 촬영 인증샷…엄정화 엄태웅과 찰칵
AD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감독으로 변신한 배우 박중훈이 엄정화,엄태웅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박중훈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오늘 쉬고 주말부터 다시 폭풍촬영 돌입합니다. 엄태웅, 김민준, 소이현 배우가 정말 멋지게 나와요. 엄정화 씨도 특별출연했어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중훈은 엄정화, 엄태웅, 김민준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엄정화는 드레스를 입어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박중훈은 헤드폰을 목에 둘러 감독 포스를 자아냈다.

한편 박중훈이 첫 감독을 맡은 영화 '톱스타'는 대한민국의 톱 스타의 매니저로 시작해 열정과 야망을 무기로 톱스타 반열에 오르는 한 남자와 그를 둘러싼 연예계의 화려함과 비정함을 그린 작품으로 엄태웅 김민준 소이현 등이 출연한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