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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레인보우 멤버 지숙이 인형 몸매를 뽐냈다.
지숙은 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꺄 오늘 '선샤인' 첫 방이다"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숙은 카메라를 향해 계단 위에 서 만세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배꼽이 드러난 민소매 셔츠에 핫팬츠로 각선미를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숙 몸매 예쁘네", "이번 노래 좋다", "귀요미 지숙"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는 7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정규음반 타이틀곡 '선샤인(Sunshine)'을 열창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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