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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번외편' 유머에 실소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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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번외편' 유머에 실소한 까닭은? 테이큰 번외편(출처 : 나인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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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테이큰 번외편'이라는 유머 게시물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해외 유머 사이트 나인개그에 게재된 '테이큰 번외편' 게시물은 영화 '테이큰'에서 주인공과 딸을 납치한 범인의 통화 장면을 절묘하게 패러디했다.


주인공 브라이언(리암 니슨 분)이 "누군지 모르지만 찾으면 죽여버리겠다"고 하자 납치범은 "행운을 빈다"고 말하는데 알고 보니 범인의 정체는 게임북 '월리를 찾아라'에 나오는 '월리'다.


'월리를 찾아라'는 복잡한 인파 속에서 빨간 줄무늬 셔츠를 입은 '월리'를 찾아내는 게임북이다. 제 아무리 능력 좋은 특수요원이라도 '월리'를 찾는데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은 '테이큰 번외편' 게시물에 "월리 찾으려면 머리 좀 써야할 듯", "주위에 비슷한 옷의 동료를 배치했다는 게 함정", "월리가 '행운을 빈다'고 말하는 걸 상상하니 너무 웃긴다" 등 재밌다는 반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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