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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오리지날 두유 베지밀을 생산·판매하는 정식품은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그린티 두유라떼 무빙카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도시를 건강하게 만들어요'의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베지밀 그린티 두유라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주요 타깃인 여대생들에게 신제품 시음의 기회를 마련하고 무더운 여름 학생들의 건강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린티 두유라떼 무빙카페는 커피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었던 그린티라떼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신제품의 특징을 살린 프로모션으로 신제품 샘플링 이외에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날 성신여대, 7일 서울여대, 10일 동덕여대, 11일 덕성여대, 13일 한양여대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동호 정식품 홍보팀장은 "두유의 건강함과 그린티의 풍부한 맛이 합쳐진 베지밀 그린티 두유라떼는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기고자 하는 20∼30대 여성들에게 제격"이라며 "정식품은 앞으로도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제품 체험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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