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빨간불 커진 도심 열기

[포토]빨간불 커진 도심 열기
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4일 서울 여의도에서 시민들이 지열로 인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횡단보도를 걷고 있다. 이날 서울 최고기온은 28도를 기록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