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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4일 서울 여의도에서 시민들이 지열로 인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횡단보도를 걷고 있다. 이날 서울 최고기온은 28도를 기록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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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6.04 16:4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4일 서울 여의도에서 시민들이 지열로 인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횡단보도를 걷고 있다. 이날 서울 최고기온은 28도를 기록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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