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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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지키는 해군 제3함대 장병들이 양파·마늘 수확기를 맞은 무안군에서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오는 12일까지 7일 동안 매일 35명씩 일손 돕기에 나선다.
해군 3함대는 2009년부터 매년 300여 명에서 500여명의 장병들이 일손 돕기에 나서 농가의 바쁜 일손에 힘을 보태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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