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환경부 당정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회의 시작 전 관계자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3.06.04 12:4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환경부 당정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회의 시작 전 관계자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