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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한샘(대표 최양하)은 9일 롯데홈쇼핑에서 한샘의 고급 부엌가구 '키친바흐'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키친바흐(KITCHENBACH)는 2006년 한샘이 고급 부엌가구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브랜드다. 평형대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900만원대에서 3000만원대까지 가격대도 다양하다.
이번 론칭방송에서는 상반기 출시된 키친바흐 프레스티지 신제품 '스모크드 오크(smoked oak)'와 '바흐화이트(bachwhite)'를 선보인다. 한샘은 론칭 기념으로 방송 중 상담 예약을 한 고객에게는 장기(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120만원 상당의 와인셀러를 증정한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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