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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아이담테크(대표 박상호)는 오스트리아 아이에스아이(iSi)사의 탄산수 제조기 '트위스트앤 스파클(Twist n sparkle)'을 국내시장에 3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가정에서는 물론 야외에서도 탄산수를 간편하게 제조, 보관, 휴대할 수 있으며 1분 만에 탄산수 제조가 가능하다. 카페, 레스토랑 등에서 사용하는 기구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오스트리아 업체 아이에스아이가 개발했다.
물을 이용하면 1회에 950ml의 탄산수를 제조할 수 있으며 혼합음료를 제조하는 경우에는 720ml를 생산할 수 있다. 지름 8.5cm, 높이 29cm로 1회용 탄산가스 6개를 포함해 9만8000원.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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