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나나의 '젓가락 몸매'가 화제다.
1일 애프터스쿨 소속사는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애프터스쿨의 앨범 재킷을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은 채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젓가락처럼 가늘고 긴 그의 몸매는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나나를 포함한 애프터스쿨은 이번 컴백 무대에서 선보일 화려한 퍼포먼스 동작을 연습하며 몸매를 가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다음 주 또 다른 컨셉의 티저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유수경 기자 uu8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