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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바나나걸' 김상미가 화제가 되며 3대 바나나걸 이현지도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짝 여자 1호 김상미만큼 예뻤던 바나나걸 3기 이현지 근황' 제목을 사진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 이현지는 핸드폰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변함없는 미모와 귀여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현지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현지 오랜만이다","이현지 바나나걸로 활동 했던거 기억나", "이현지 동안 얼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지는 이전 바나나걸 3기로 활동했으며, 당시 '포켓걸'이라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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