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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30일 인도 뉴델리에 소재한 Taj Palace Hotel에서 ‘뉴델리 기업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 구청장이 직접 현지기업과 투자자문사 관계자들에게 강남구 기업투자유치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신 구청장이 직접 이끄는 통상촉진단은 협력기관인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와 강남구내 유망중소기업 10개 사로 구성, 27일을 시작으로 6월1일까지 태국 방콕과 인도 뉴델리를 차례로 방문해 생생한 통상정보를 수집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가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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