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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이효리가 대놓고 몸매 자랑에 나섰다.
이효리는 지난 29일 트위터에 '배드 걸(Bad Girls)' 제목으로 지인이 올린 유투브 영상 링크를 리트윗했다.
영상 속 이효리는 메이크업을 하고 대기실에서 스태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런 표정을 짓거나 셔츠를 올려 잘록한 허리를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화끈한 이효리", "이효리 탄탄한 복근 대단하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1일 정규 5집 앨범 'MONOCHROME'로 컴백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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