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광산구에서 나눔활동 시작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개소식 때 접수한 쌀화환 기부하고, 직원들 투게더광산에 정기 후원"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광산구에서 나눔활동 시작 임정배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과 민형배 광주시 광산구청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AD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임정배, 이하 수협 전남본부)는 30일 광주시 광산구청을 찾아 백미 500kg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지난 14일 수협 전남본부 개소식 때 접수된 쌀 화환을 모은 것이다. 광산구는 전달된 백미를 어려운 이웃과 나눌 계획이다.

더불어 수협 전남본부 소속 10여 명의 직원이 매월 투게더광산 나눔문화공동체에 정기 후원회원으로 참여하기로 해 쌀 기부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한편 지난 2000년 IMF구제금융 위기로 운영을 잠정 중단했던 수협 전남본부는 13년만인 지난 14일 광산구 무진대로 수협청사에서 다시 문을 열어 재도약에 나서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