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삼성화재가 신용등급 상향 조정 소식에 강세다.
30일 오전10시32분 현재 삼성화재는 전날보다 6000원, 2.53% 오른 2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화재는 세계 최대 신용평가 기관인 미국 S&P사에서 신용등급 AA-, 안정적(Stable)'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A+ 등급을 획득한지 10년 만에 한단계 상향된 'AA-'를 받게 됐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