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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국제배구연맹이(FIVB)이 주최하는 2013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코리아투어가 7월 부산에서 막을 올린다.
한국비치발리볼연맹과 허밍아이엠씨가 공동 주관하고 아시아경제·스포츠투데이가 미디어파트너로 참여하는 대회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코트에서 개최된다. 9개국 10개 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토너먼트 패자부활전(Double Elimination FIVB) 방식으로 치러진다.
여자비치발리볼은 여름철 대표 인기 스포츠로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육상 100m 결승전 다음으로 높은 입장권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은퇴한 배구 국가대표 한유미가 출전해 눈길을 끈다.
이밖에 국내 유명 선수들과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다이내믹하고 화려한 플레이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대회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kbvkoreatour)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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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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